김은지간호사님업무을즐겁게하시는모습이매우보기가좋아요항상친절하시고미소기득하시네요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 김진수 의사 선생님

의무원장님으로서 치료 방향을 명확히 잡아주시고,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치료에 대한 설명도 확실하고, 상황에 맞는 빠르고 정확한 대처가 인상 깊었습니다.
의술은 물론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깊은 신뢰가 느껴졌어요.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수련팀 홍지원 담당의사 선생님

담당의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진료해주시고, 완벽하게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셨어요.
항상 진심 어린 눈빛으로 제 상태를 살펴주시고, 믿음을 주셨습니다.
침술도 정확하고 섬세하게 진행해주셔서 통증이 점차 줄어드는 걸 느꼈습니다.
치료 내내 믿고 의지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수련팀 최수빈 의사 선생님

응급 상황에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직 근무 중에도 밤낮없이 계속 살펴봐주시고, 늘 따뜻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새벽에도 2~4시간마다 정성스럽게 침 시술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진심 어린 걱정과 세심한 배려가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일산자생한방병원 병동간호파트 박수향 간호사님

설명 하나하나를 정말 이해 잘 되게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밝고 따뜻한 태도로 대해주셔서 천사 같은 마음이 느껴졌어요.
필요한 상황마다 센스 있게 챙겨주시고, 간이화장실 등도 빠르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입원생활이 훨씬 편했습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병동간호파트 김태이 간호사님

제가 거동이 어려워 남편에게 업혀 다녀야 할 때, 함께 저를 붙잡아 주셨어요.
김태이 간호사님은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며, 최대한 편하게 도와주시려 애써주셨습니다.
제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계속 상태를 살펴주시고, 안정감을 주려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그 따뜻함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김준수 원장님은

제가4년 전 교통사고가 났을때도 선배추천으로 처음 찾아뵈었어요 이 후, 허리와 팔복 등 호전이 빠르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지인들에게 추천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불행히 제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서요
원장님이 걱정해주시고 알아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안심이 갔지만

지난 사고보단 크게 아프기에
전원을 할까 고민고 하던 찰나

3,4일째 야간진료 후에도 병동으로 오셔서 침놓아주시고 병동간호사들 통해 여러방면 힘써주시어 8일차 크게 호전되어 감격했습니다

실력이 너무좋으시고 마음이 따뜻하세요
오래 광주에 계시길 바랄게요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통사고로 2주 정도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이승훤 원장님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목과 허리 통증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원장님의 치료를 받을 때마다 통증이 금방 사라지고 목과 어깨가 정말 가벼워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허준선생님이 살아돌아오신것 같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또한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 늘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반겨주셔서 마음까지 편안해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모두 회복될 수 있었던 건 두 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희 한의사님을 칭찬합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으로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차분하고 멋진 목소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를 안정시켜 줍니다.
선생님 덕분에 치료 잘 받고 퇴원합니다.
옆 호실 할머니 환자분도 말씀하십니다. 젊은 선생님이 참 친절하고 잘 살펴주신다고.

식사 잘 챙겨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입원 치료 내내 병동내 침 치료를 해주시던 강유선한의사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번 환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치료받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진료하실 때마다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덕분에 치료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었습니다.
꼼꼼하게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며,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잊지 않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회복 속도도 빨라졌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일간 입원하면서 김건희 한의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직접 병동에 찾아와 환자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물리치료 시간에도 직접 꼼꼼하게 상태를 살피시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성실하게 치료를 도와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고 차분한 태도,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훈훈한 인상이 인상 깊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과 배려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도연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상냥한 목소리로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환자의 하루 일과를 꼼꼼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환하게 웃으시고 환자의 말에 경청해 주시며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진심이 와닿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도연 간호사님.

이제희 한의사님을 칭찬합니다.
침착한 목소리로 아침저녁 환자의 몸 상태를 물어봐 주시고
꼼꼼하게 치료해 주신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았습니다.
마스크 너머로 보이는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눈빛과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고 퇴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희 한의사님.

최선아 한의사님을 칭찬합니다.
친절하게 아픈 곳을 물어봐 주시고
꼼꼼하게 치료해 주신 덕분에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침 치료를 위해 침상에 누워있는 동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끊임없이 한의사님께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궁금한 점 한 보따리를 꺼내놓으십니다.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이곳저곳 아픔이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에 한결같이 친절하게 응답해 주시는 한의사님의 목소리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환자를 향한 한의사님의 한결같은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아 한의사님.

여기 자생병원 간호사님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휠체어도 가다가 보이면 밀어주고,안내도 잘 해주고, 전화도 친절 하고...
그럼에도 유독 눈에 띄고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간호사님이 계십니다. 몇 분 계시지만 그 중에도 이주은 간호사님은 나에게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부터 간호사님들 배치가 달라져서 아쉬웠는데 우연히 다른 층에서 눈이 마추쳤습니다 반가움에 둘 다 눈과 입이 커졌습니다
곰곰 생각해 보니 아마도 마음씨를 더 얹어서 친절하셨나봅니다
병실에 덩그러니 혼자 있는 환자들에게 친절 할 수 있으나 마음을 다해 대하기는 참 어렵지요 그런데 이 분은 그러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을 나누어주는 이주은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