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상하게 보살펴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힘든 입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간호사님의 좋은 성품이 앞으로 발전해나가시는데 큰 밑거름이 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을 돌보는 힘든 간호사 생활이지만 지금 가지고 계신 마음과 자세면 넉넉히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할게요.

송수진 간호사님 항상 밝게 맞이해주시고
늘 침뽑아주실때도 아프지않게 뽑은지도 모르게 해주시더라구요 ㅎ
놀랐습니다!

강경래 원장님께 작년에 디스크 치료를 받은 환자입니다.
통증때문에 걷지도, 앉지도 못해서 일상생활이 많이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치료 덕분에 1년이 지난 지금 매우 잘 움직이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료받으러 갈때마다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피곤하실 법도 한데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도 주셔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친절히 설명해주시며 까다로운 부탁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원장님이 진료 할때와 휴무시 대진을 할때 느낀건데요,
진료시 환자와 소통을 참 중요시 한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치료시에도 열정적(적극적) 행동은 환자로 부터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1년도에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그때에 신뢰로 이번
입원시 에도 원장님을 선택 진료 하게 되였습니다.
내일이면 퇴원하는데 가벼운 몸으로 퇴원합니다.

다시한번 장영우원장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자생 한방병원에 발전을 기원 합니다.

예쁜얼굴 만큼 밝고 마음씨도 예쁜 권수현 선생님
칭찬합니다

진심어린 관심과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냥하게 환자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배려해 주시는 마음씀씀이가 고마워서 칭찬합니다

어머니와 저를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병원이라면 워낙 가기를 기피하는 성격이라 내심 걱정도 많았는데 권옥준원장님이 잘 보살펴주셔서 입원기간동안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에서 느낀 것이 원장님이나 주치의 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선생님, 청소하시는 분들까지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안정되고 좋은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고 이끌어주신다는 점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중에 으뜸은 우리 권옥준원장님이시구요. 꼼꼼하게 그리고 정성껏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들에 치여 점심식사라도 제대로 하실지 조금은 걱정도 되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희 나이 많으신 어머님께서 꼭 칭찬글 올리라고 하시네요. 88세셔서 귀도 어둡고 아픈 곳도 많아 여기도 봐달라 저기도 봐달라하시는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지원선생님께서는 앞으로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리시는 좋은 성품과 의술을 가지셨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을 항상 잘 간직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사람보시는 눈이 있으신데, 홍지원선생님은 심지도 굳으시고 당차셔서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거라고 하시네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치료받을때마다 특유의 칭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추나와 침 치료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편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많은 진료를 받아왔지만,
여지껏 봐 온, 의료인 분들 중,
일에 열정이 가장 넘치는 분인거 같습니다.

금일 첫 진료를 보면서,
우연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되었는데,
그 모습이 의료인이 아닌,
사업 성공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사업가의 열정처럼 보여 놀라웠습니다.

또한, 환자의 니즈파악 및 진료스킬이 매우 뛰어난 것 같습니다.
환자 통증에 대해 길게 설명을 안해도,
신속하게, 원인파악을 하여, 진료를 잘 해주십니다.

자생한방병원의 좋은 인재를 모신 것 같습니다.

입원기간 치료잘해줘서 감사해요

친절한 간호사님 감사해요

친절한 간호사님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