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너무 친절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상완골절로 수술후 팔이 올라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장재은 선생님께서 성심성의껏 정성으로 도수치료해 주셔서 지금은 팔이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부드럽게 팔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청주자생병원직원분들이 친절하다는 소문을듣고 찾아오게되었는데 진짜모든분들이친절하셧어요 교통사고로 내방하여 이희범원장님께진료를받고 입원하게되엇는데 다른간호사분들도 너무친절하시지만 특히원장님께서는~친절끝판왕이셧어요!!!제가 임산부라 조심해야되는부분이있는데 설명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해주시고 불편한점이없냐며 늘 여쭤봐주시고 세심한배려로~ 일주일동안 치료도 너무잘받고 병실도잘쓰고 편하게잇다가 퇴원합니다~^^또 내원하게된다면 무조건 이희범 원장님께받을꺼에요~!!!!

이종진 원장님
정확한 설명과
아픈 부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건강한 목과 척추되도록 남은 치료도
잘 받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재밌는 말투로 진료해주시고 제 통증부위와 관심분야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마음편하게 검사/치료 받고 있습니다.
이상소견이 있는 부위가 좀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타 상급병원 진료, 검사, 입원도 반복하고 있는데 제일 마음과 몸이 편했던 곳이 이곳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계속 방문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손의 신경마비 환자입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늘 새로운 치료법을 고민하시고 정성으로 치료해 주셔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팔의 상완골절에 따른 손의 신경마비가 와서 치료 받고있는 환자입니다 매일매일 정성으로 치료해주시고 정상근무 종료후에도 매일 저녁에 찾아오셔서 치료해 주시고 휴무일에도 시간내서 오셔서 치료도 해주셔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광휘 원장님께 진료받고 있는 환자분 자녀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성심성의 껏 진료해주십니다. 어머니 많이 좋아지셔서 걷는것도 편해지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의술을 펼쳐주시길 ^^

안녕하세요 ~ 1006호에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이번주 일요일이면 퇴원하는데요~ 이지수 한의사님이 한주 동안 너무 친절히 치료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덕분에 두통과 어지러움 증도 나아지고 또 자상하게 침스터커도 머리에 붙여주시고 ㅎㅎ~ 손목도 아팠는데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통원 치료 할때도 종종 ��으면 좋겠는데 병동 담당이셔서 보기 힘들겠지요오 ? ㅎㅎ

봄비가 내린다.
오늘 입원하는 날이다.
예약한 택시가 저만치서 오고 있는데 걱정이 앞선다.
그렇지 않아도 편마비로 한쪽이 불편한데 비까지 온다.
천신만고 끝에 입원을 했다. 숨을 크게 드리 쉬어 본다.
원래도 아픈데가 많은데 갱년기가 되면서 목.허리.골반.무릎까지 아팠다.
특히 허리.골반은 앉을수가 없고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었다.
거기에 뇌격색까지 더해져 막막했다.
나의 원장님 생각이 절로 났다.
전화기 너머로 걱정 가득한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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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명의들을 소개한 책을 구입한 적이 있었다.
아파본 적이 있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리라
병이 낫기만 한다면 못할게 없을것 같은 심정...
어느 의사한테 병이 나았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나한테는
그런분이 없을까..
답답한 마음에 책을 사서 가까운 병원부터 순서대로 가봤지만
실망뿐이었다.
'저들의 명의가 나의 명의는 아닌가보다'싶었다.
그래도 포기는 안됐다.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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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지던 찰라의 순간에도 죽는게 나은지...장애가 나은지...고민했다.
하루가 지나고 중환자실에서 깨어나보니 줄이 어찌나 많은지...
내 의지로 돌아눕지도 못했다. '죽는게 나았을까?'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살았고... 장애냐..아니냐..만 남았다.
선택의 여지 없이 죽자고 재활을 했다.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했지만 내 맘 같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장님밖에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전화 부탁드렸더니 바로 전화 왔다.
예산도 부족하다...보험도 어렵다.. 뭐가 없는것도 많고,
부족한것 투성인데다 아픈곳은 많은지라 자꾸 움츠러 들었다.
우리 원장님 걱정 말란다.
치료 잘해줄테니 빨리 오라신다. '의사인가?..보살인가?..'
안도의 한숨이 길게 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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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면 퇴원이다.
난 요즘 퇴원하고 직장에 복직할 계획에 마음이 바쁘다.
남들처럼 일상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저처럼 아픈곳이 많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아직도 나의 명의를 애타게 찾고 있으신 환우분이 계신다면
자생한방병원에 '박상원원장님'이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쪼록 양질의 진료를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하나 낫게 할려고 이치료...저치료...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면서
진료해주신 박상원 원장님~~ 마음으로 치료해주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아프다보니 한껏 예민해진 저를 세심하게 살펴주신 김동현 주치의 선생님,
새벽잠도 못자고 밤 늦게까지 수시로 찾아오셔서 아픈곳은 없는지
살피느라 여념이 없었던 권효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ps : 저 늦기전에 꽃구경 갈까봐요~~^^

할머니 손은 약손이 아닙니다.
조현우원장님의 손이 약손입니다.
추나치료 중 통증이 가장 심한 곳을 정확히 찾아내시고
+침, 부항까지 맞고 나면 천근, 만근하던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벼워집니다.

비록 교통사고로 입원했지만
조현우 원장님께 치료받게 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을 넘어 행운입니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의 에이스 보물 능력자
패션센스 넘치는 멋쟁이.(우연히 퇴근하실 때 뵘)
조현우 원장님 응원합니다!!!

김태윤 원장님 입원치료 중 늘 친절하시고 어디가 아픈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세요. 치료도 섬세하시고 제가 통각에 예민한편인데 최대한 안아플 수 있도록 사전 고지를 나긋나긋하게 잘 말씀해주세요. 추나, 침 치료도 잘하셔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추나치료 섬세하고 시원하게 해주시는 감사한 선생님입니다. 이분께 추나받고 나면 통증과 불편감이 줄어든게 체감이 됩니다!